인터파크, 11월 매주 토요일 ‘허니문 오프라인 초대전’ 연다…"맞춤 상담 제공"

최효경 기자

2022-10-28 09:50:35

11월 ‘허니문 오프라인 초대전’/제공=인터파크
11월 ‘허니문 오프라인 초대전’/제공=인터파크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인터파크가 11월 매주 토요일 '허니문 오프라인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대전은 5, 12, 19, 26일 총 4회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인터파크 서초동 사옥 남서울빌딩에서 열린다. 몰디브, 하와이, 칸쿤, 발리, 괌, 모리셔스 등 인기 신혼여행지 30여곳에 관한 여행 정보 및 맞춤 상담 등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온라인 판매가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초대전에 방문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 기내용 목 베개와 여행용 세면 세트, 포토북 무료 제작권을 제공하며, 현장 예약 고객에게 여행용 파우치와 드라이백을 추가 증정한다.

지역별 예약 특전 이벤트도 있다. 몰디브 예약 시 스노클링 장비를, 하와이와 유럽은 스냅 촬영, 칸쿤은 카타마란 요트 투어나 정글 투어 1+1, 동남아는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와이안항공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파우치, 비누 등 친환경 트래블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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