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비상장, 삼성증권과 맞손 ‘비상장 첫 거래 이벤트’ 펼친다

김수아 기자

2022-10-19 10:52:03

증권플러스 비상장, 삼성증권과 맞손 ‘비상장 첫 거래 이벤트’ 펼친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내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삼성증권과 함께 비상장 첫 거래 이벤트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비상장 첫 거래 이벤트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생애 처음 계좌를 연동하거나, 거래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이벤트 페이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이벤트 기간 내 계좌를 처음 연동하거나, 첫 거래를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첫 계좌 연동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계좌 개설이 필요하며,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안내에 따라 비대면으로 쉽게 개설할 수 있다. 첫 거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거래 종목에 제한은 없다.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4만원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당첨 경품은 첫 계좌 연동 완료자 대상 모바일 주유권 1만원 권(1천명), 첫 거래 완료자 대상 모바일 주유권 3만원권(300명) 등으로 당첨자 수는 최대 1,300명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삼성증권이 함께하는 ‘비상장 첫 거래 이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30일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개별 메시지로 안내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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