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 갤럭시 NFT 생태계 구축' MOU 맞손

최효경 기자

2022-08-08 13:58:17

좌측부터 최상진 B2B그룹장(삼성전자판매), 이신우 프로(삼성전자 한국총괄), 미치리우 CEO(쎄타랩스), 정동성 부점장(신라면세점), 박동진 대표(이크루즈), 홍성환 본부장(쇼골프), 김경동 대표(올링크)
좌측부터 최상진 B2B그룹장(삼성전자판매), 이신우 프로(삼성전자 한국총괄), 미치리우 CEO(쎄타랩스), 정동성 부점장(신라면세점), 박동진 대표(이크루즈), 홍성환 본부장(쇼골프), 김경동 대표(올링크)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삼성전자가 온라인 가상 세계의 NFT(Non-Fungible Token)를 오프라인 실물 혜택으로 연결하는 소비자 경험 혁신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8일 여의도 이크루즈 본사에서 디지털프라자, 신라면세점, 이크루즈, 쇼골프, 쎄타랩스(NFT 발행 파트너), 올링크(인증 솔루션 파트너) 등과 '뉴 갤럭시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 의향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NFT를 활용하여 가상 세계와 실물 세계를 연결하는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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