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16% 늘어난 6,240억원, 23% 증가한 1380억원을 기록하면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7%, 28%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가속화되고 있는 리니지W 매출 하락세를 반영한 것이다.
임 연구원은 2분기 리지니W 매출이 직전분기 대비 40% 줄어들면서 일매출 추정치도 종전 30억원에서 25억원으로 하향할 것으로 예측했다.
임 연구원은 기존작 매출 하락세 지속으로 엔씨소프트의 2분기 PC매출은 91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비 15% 각각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연구원은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매출 하향 안정화로 인해 올 3분기와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신작 출시 일정들의 확정 또는 오는 2023년 출시 예정인 대작 게임의 공개가 있어야 주가가 본격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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