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피어테크와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 개발 MOU

이수현 기자

2022-06-07 11:49:17

신한금융투자 김장우 디지털그룹장(오른쪽)과 피어테크 한승환 대표이사(왼쪽)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김장우 디지털그룹장(오른쪽)과 피어테크 한승환 대표이사(왼쪽)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7일 피어테크와 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어테크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 운영사로, 블록체인 금융기술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자산의 보관·관리 등의 서비스 제공, 규제 변화 대응,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과의 연관 생태계 조성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더불어 투자자보호가 강화되는 만큼, 디지털자산이 건전한 금융자산으로 자리잡고 성장하도록 혁신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차원이다.

피어테크 한승환 대표이사는 “신한금융투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도와 투자자보호 수준을 제고하는 기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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