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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부산 서·동구, 행안부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주민복지·방범 등에 사용"

기사입력 : 2022-05-04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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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동구, 농해수위)은 4일 부산 서구·동구에 2022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0억 원이 배정되었다고 이날 밝혔다. 배정된 금액은 서구, 동구 각각 10억 원이다.

안 의원에 따르면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수요의 다양화에 따라 동구 수정5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특교세 7억원이 확보되어 문화·교육·복지·체육 등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동구노인복지관 내진보강공사를 위한 3억원의 특교세도 확보했다. 일 평균 100여명의 주민이 방문하는 곳이나, 준공된 지 21년이 경과하여 건물 노후화에 따른 구조물 손상 위험이 높았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안위를 위해 내진보강공사가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지금, 미래의 주축이 될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학습의 장도 마련된다. 서구 재활용선별장 내 자원순환 홍보관을 조성하여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문화의 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원순환 홍보관 조성사업 특교세 3억원이 확보되었다.

서구 관내에 방범용 CCTV 30개소가 추가로 설치된다. 고지대와 골목길이 많은 원도심 지역 특성상 방범용 CCTV 수요 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특교세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이와 별개로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 도입을 위해 3억원의 특교세를 더 확보하였다. 관제공백을 최소화하고 범죄 및 사건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을 앞둔 송도해수욕장 구름산책로에 경관조명도 추가 설치위해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동안 산책로 일부구간에만 조명이 설치되어 야간경관조명을 저해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안 의원은 “서구·동구 구민 여러분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현안은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 중”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사소한 불편함도 해소시켜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국회의원의 직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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