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중경제협력포럼과 업무협약…"경제협력 강화·양국기업 해외 진출등 지원"

이수현 기자

2022-04-27 14:09:38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에서 한중민간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신한은행 최익성 기업부문장(오른쪽에서 네번째), 한중경제협력포럼 지영모 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에서 한중민간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신한은행 최익성 기업부문장(오른쪽에서 네번째), 한중경제협력포럼 지영모 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중경제협력포럼과 한국-중국간 민간부문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양국기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최익성 신한은행 기업부문장, 지영모 한중포럼 회장 등 한중 경제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중 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 ▲양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기회 발굴 및 고객 솔루션 제공 ▲국내외 투자 관련 정기세미나 및 IR 공동 개최 협력 등 한중 민간부문 경제협력체계를 강화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의 글로벌 경쟁력과 기업금융 노하우를 한중경제협력포럼의 네트워크와 접목해 한국, 중국기업에 대한 해외진출 및 금융지원을 통한 민간부문 한중 경제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한중경제협력포럼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종합적인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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