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회사는 신학기를 목표로 협력을 진행했으며 지난 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일 네이버에 따르면 ZEP은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며 ▲텍스트 채팅 ▲음성·화상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 캐릭터가 다른 사용자의 캐릭터에게 접근하면 서로의 화면과 음성이 공유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ZEP은 웹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설치가 필요 없는 간편한 사용성과 아기자기한 인터페이스 구성 및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2021년 11월 출시된 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교육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비대면 상황에서도 단절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한 니즈가 높아져 왔다”며 “웨일 스페이스는 보다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학급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ZEP과 연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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