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16~17일 모바일 선거를 통해 선출된 4대 협회장 이근주 간편결제진흥원장과 함께 2년간 핀테크 업계의 친화적 규제 및 정책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사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나서게 된다.
이철이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핀테크 협회 중 하나인 한국핀테크산업협회에 임원으로 선출돼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를 대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협회 회원사 간의 원활한 네트워킹과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핀테크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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