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뼘 거리 설치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출시…"초대형 화면 쉽게 관람”

심준보 기자

2022-02-13 10:10:00

LG전자가 다양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고화질 초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벽으로부터 한 뼘 수준의 거리에 설치해도 100형 4K 해상도 화면 구현은 물론,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시리즈명: HU715Q) 모습.
LG전자가 다양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고화질 초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벽으로부터 한 뼘 수준의 거리에 설치해도 100형 4K 해상도 화면 구현은 물론,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시리즈명: HU715Q) 모습.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전자(066570)가 고화질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시리즈명: HU715Q)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벽으로부터 한 뼘 수준인 21.7cm 거리에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cm)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4K(3,840x2,160) UHD 해상도와 2,000,000:1 명암비를 지원하고, 최대 밝기는 초 2,500개를 동시에 켠 수준인 2,500 안시루멘(ANSI-Lumen)이며 주변 밝기에 따라 엠비언트(Ambient) 조도 센서가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한다.

투사형 방식을 적용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모델명: HU710PW)은 벽으로부터 약 4.7m 정도 떨어진 거리의 어느 각도에서도 원하는 위치에 100형 가량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트리플 화면조정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고객이 제품을 거실 구석에 놓고 맞은편 방향으로 화면을 비스듬히 투사하는 때도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반듯한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 천장에 프로젝터를 매달아 설치하거나 제품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특히 LG전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webOS6.0을 탑재해 고객은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초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고화질은 물론이고, 어느 공간에서든 설치가 간편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앞세워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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