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명절 성수식품 665건 중 11건 부적합 식품 적발

김수아 기자

2022-01-28 13:35:20

사진 제공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사진 제공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을 맞아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명절 성수식품 665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통보 및 행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설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665건을 수거해 방사능, 중금속,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부적합 식품 11건을 보면 참기름 2건은 ‘가짜 참기름’을 판별하는 기준인 리놀렌산 함량이 각각 0.9%, 1.5%(기준 0.5% 이하)로 나타나 정상적인 참기름보다 약 2~3배 높았다.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품목은 근대 2건, 시금치 2건, 청경채 4건, 상추 1건 등 9건이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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