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영향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잠시 멈춤’ 일환으로 관내 550여개 학원에 대해 자율 휴원을 권고했고, 60% 가량인 300여개 학원 및 교습소가 자율 휴업에 동참했다.
연합회는 시에 방역물품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성수기인 겨울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원에 동참한 학원에 마스크 총 10만장과 손 소독제 1000개를 설 연휴 이후에 지원키로 했다.
또 마스크 전원 착용,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유증상 수강생들에 대한 관리 강화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함문길 학원 연합회장은 “학원 스스로가 방역에 동참해 2차 전파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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