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림축산식품부, 설 앞두고 축산물 생산 현장 점검

안여진 기자

2022-01-18 18:55:19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사진 왼쪽)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18일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을 찾아 설 성수기 대비 방역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사진 왼쪽)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18일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을 찾아 설 성수기 대비 방역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합동으로 18일 설 성수기 대비 방역 및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함께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을 찾아 도축장 진입로 및 운반차량 세척·소독시설, 소독 기록부 등 방역 실시현황 및 도축물량 추이 등을 세세히 살펴보았다.

농협과 농식품부는 설 명절 대비 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하여 작년 12월부터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왔으며, 평시 대비 성수품 확대공급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은 “돼지고기 수급안정을 위해 축산농가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 방지 및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는 “농협에서는 금번 설 명절 대비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조절과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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