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디어’ 운영사 디어코퍼레이션 투자 단행

안여진 기자

2022-01-17 10:47:57

자료 제공 = 현대해상
자료 제공 = 현대해상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성재)은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디어’ 운영사 디어코퍼레이션(대표 팽동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어코퍼레이션은 2022년 현재, 국내 진출 지역 1위의 전동 킥보드 공유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 현대해상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디어코퍼레이션과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PM상해보험,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관련의 포괄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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