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축구장 5배 규모 산지 무단 훼손 적발…"51건 검찰 송치"

김수아 기자

2021-11-30 13:44:27

안산 야영장./ 사진 제공 = 경기도
안산 야영장./ 사진 제공 = 경기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 증진과 국토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항공 사진상 훼손이 의심되는 도내 산지 601필지를 현장 단속해 산지관리법 위반행위 51건(51명)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훼손 면적은 축구장 면적(7,140㎡)의 약 5배인 3만6,981㎡(1만1,187여 평)이다.

위반내용은 ▲불법 시설물 설치 26건 ▲농경지 불법 조성 4건 ▲주차장 불법 조성 5건 ▲불법 묘지 조성 2건 ▲야영장 조성 불법행위를 비롯한 기타 14건이다.

특사경은 적발된 51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원상회복을 위해 해당 시‧군에 통보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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