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파트너를 위한 네이버 디자인(NAVER DESIGN for Partners)’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파트너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네이버 디자이너들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 세미나 세션에서는 네이버의 주요 파트너인 ▲SME ▲크리에이터 ▲전문 창작자 ▲엔터프라이즈 ▲광고주의 성공을 돕기 위한 네이버 실무 디자이너들의 구체적인 디자인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이어 오후에는 각 세션의 발표자들이 서비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라이브 코멘테리 세션도 마련됐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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