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2010년부터는 ‘다문화 가정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16년간 총 4781명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포함해 올해 초중고, 대학생 1328명을 대상으로 모두 2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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