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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능'…태반주사제 국제학술지 게재

기사입력 : 2021-10-08 1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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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8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으로 시험관내 시험 및 페렛(족제비) 모델 연구가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마이크로바이올로지(Journal of Microb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GC녹십자웰빙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인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페렛 모델에 라이넥을 정맥 주사로 투여한 결과, 투여군의 폐 조직에서 감염 후 3일 후부터 6일까지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인 ‘인터페론 α’, ‘인터페론 β mRNA’ 발현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페렛의 콧물에서는 감염 후 2-4일까지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6일째 바이러스가 감소하여 8일부터 정상화됐고, 폐조직에서는 감염 후 3일째에 바이러스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라이넥과 태반 내 항바이러스 후보물질인 펩타이드, 엑소좀 등을 활용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도 다각적으로 지속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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