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아베다 샴푸, 3위 헤드앤숄더 샴푸 順

김수아 기자

2021-09-15 08:44:24

샴푸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아베다 샴푸, 3위 헤드앤숄더 샴푸 順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샴푸 브랜드평판 2021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앙방 샴푸 2위 아베다 샴푸 3위 헤드앤숄더 샴푸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샴푸 브랜드 3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1년 8월 15일부터 2021년 9월 15일까지의 샴푸 브랜드 빅데이터 21,875,259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샴푸 브랜드빅데이터 19,794,573개와 비교하면 10.5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샴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샴푸 브랜드평가지표에는 브랜드채널 평가, 브랜드에 대한 평판리스크, 브랜드 마케팅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샴푸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아베다 샴푸, 3위 헤드앤숄더 샴푸 順
2021년 9월 샴푸 브랜드평판 순위는 앙방, 아베다, 헤드앤숄더, TS, 밀크바오밥, 아모스, 닥터그루트, 쿤달, 려, 케라시스, 르네휘테르, 보타랩, 러쉬, 라우쉬, 엘라스틴, 비욘드, 아로마티카, 케라스타즈, 오가니스트, 앙포레, 도브, 미쟝센, 록시땅, 시세이도, 댕기머리, 부케가르니, 댄트롤, 다슈, 키라니아, 하이앙포레 순으로 분석됐다.

샴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앙방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397,932 소통지수 561,691 커뮤니티지수 490,26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49,89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36,109와 비교하면 0.96% 상승했다.

2위, 아베다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528,341 소통지수 543,334 커뮤니티지수 325,6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97,28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79,581과 비교하면 18.46% 상승했다.

3위, 헤드앤숄더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508,401 소통지수 478,157 커뮤니티지수 371,0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57,603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763,154와 비교하면 77.89% 상승했다.

4위, TS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579,210 소통지수 398,926 커뮤니티지수 368,1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6,29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25,210과 비교하면 115.34% 상승했다.

5위, 밀크바오밥 샴푸 브랜드는 참여지수 469,140 소통지수 456,768 커뮤니티지수 246,0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71,95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42,230과 비교하면 2.60% 상승했다.


샴푸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앙방 샴푸... 2위 아베다 샴푸, 3위 헤드앤숄더 샴푸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9월 샴푸 브랜드 분석결과, 앙방 샴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샴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샴푸 브랜드빅데이터 19,794,573개와 비교하면 10.51%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59% 상승, 브랜드소통 3.40% 상승, 브랜드확산 17.15%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샴푸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8월 15일부터 2021년 9월 1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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