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업계 최초 ATM 출금 수수료 전면 무료화

문기준 기자

2021-09-14 08:55:45

사진 제공 = 롯데맴버스
사진 제공 = 롯데맴버스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롯데멤버스(대표 전형식)가 엘페이(L.PAY)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내 간편결제업계 최초로 ATM 출금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마트∙시네마 등에 설치된 전국 8000여 개 롯데ATM에서 엘페이 등록 계좌 출금 시 수수료가 상시 무료다.

김명수 핀테크서비스기획팀장은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쇼핑 거점이라 할 수 있는 편의점 등에서 수수료 없는 간편출금이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계좌직불 이용회원들은 다른 회원들보다 엘페이 결제 빈도가 두 배 가량 높아 계좌등록 고객 증대를 통해 전반적인 이용 활성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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