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와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31개 시군이 9월 ‘식생활교육 주간’을 맞아 균형 잡힌 한 끼 식단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 식생활교육 캠페인은 로컬푸드 매장 장보기와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드는 명절음식 등을 활용한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캠페인 이벤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명절음식 장보기 리스트를 준비해 로컬푸드 매장 및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식재료 구입 후 영수증 인증샷을 찍고, 지역 농산물(식재료)을 활용해 가족과 명절음식을 만든 후 인증샷을 촬영한 후 ‘가족과 함께한 명절음식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 20명에게는 시·군별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꾸러미(1만5천원 상당)를 증정할 계획이다.
안동광 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 식생활교육 캠페인이 로컬푸드에 대한 재발견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한 끼의 소박한 밥상이 주는 행복을 함께 누리며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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