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 텀블러 사용 및 일회용품 줄이기와 지역아동을 위한 실내숲 환경조성, 해외빈곤아동을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 등 다양한 친환경 ESG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시행한 사내 텀블러 사용 캠페인은 사내에서부터 일회용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계획되었다.
KB저축은행은 본 캠페인의 취지와 염원을 담은 사내 텀블러를 별도로 제작하였다.
사내 텀블러에는 KB저축은행 CI 와 키위뱅크(kiwibank) BI, 그룹의 ESG 엠블럼인 ‘KB GREEN WAY 2030’과 함께 사내 텀블러 이용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KB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KB Proud of YOU’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여기서 KB는 KB금융그룹만이 아닌 KB저축은행, 키위뱅크(kiwibank) 의 KB를 뜻한다.
‘환경보호서약서’를 통해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이나 에코백 활용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여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사내 친환경 생활로 절감된 일회용품 구매비용은 아동을 위한 실내숲 환경 조성과 태양광 랜턴 제작에 쓰인다.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8곳에 총 72그루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실내 숲을 가꿀 것이라 회사측은 밝혔다.
이 밖에도 해외 에너지 빈곤국 아동의 야간학습지원을 위한 비대면 태양광 랜턴 조립 봉사활동도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낙후 지역 전력 보급률은 10% 미만이다. 전기 없는 생활은 불편함을 넘어 야간 범죄 및 화재 위험, 학습 기회의 불균형을 야기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이에 KB저축은행은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친환경 태양광 랜턴을 임직원이 직접 제작하여 지원한다.
랜턴은 낮에 태양광 패널로 에너지를 충전만 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이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실용적이고 편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낮에 5시간 동안 충전하면 10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KB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인도네시아 아동가정 251개소에 전달된다.
KB금융그룹은 ESG경영 중장기 로드맵인 ‘KB GREEN WAVE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KB금융의 ‘탄소배출량’을 25% 감축하고 ESG 상품투자를 50조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KB저축은행도 ESG 관련 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
KB저축은행은 공식 SNS채널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고 본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텀블러 사용 인증사진을 업로드한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중 베스트 포토제닉상으로 별도 선정된 10명에게는 3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KB저축은행 신홍섭 대표는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사내에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발생을 줄여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우리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길 바란다” 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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