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회는 내년에 군정에 반영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미리 발굴하는 자리였다.
실과별로 진행된 보고회를 통해 경제, 교육, 복지, 문화관광, 농업, 일반 행정 등 6개 분야에서 204건의 신규 시책이 발굴했다.
곡성군은 신규 시책들을 통해 민선 7기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8기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곡성형 뉴딜 2.0 프로젝트 추진 ▲결혼 축하금 지원사업 ▲SW미래채움센터 분소 조성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군유림 확대사업 ▲지역특화 곡성와사비 실증시범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사업 ▲생태환경교육 패키지 운영 ▲곡성형 진로 진학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이 주요 시책으로 발굴됐다.
먼저 검증과 보완 과정을 거쳐 타당성 높은 시책을 선별하고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후 선별된 시책에 대해 소요 예산 적정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내년 예산에 최종 반영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근기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 특히 우리 군의 미래먹거리 발굴과 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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