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동구지역 예비창업자 등 25명이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마을기반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발굴 및 인식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모두 3차시로 진행되며 ▲마을에서의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 ▲마을기반 협동조합 운영 사례 ▲주민참여형 워크숍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사례들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쉽게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직접 사업모델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지막 차시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키워드를 도출,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동구 곳곳에서 마을공동체가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마을기업으로 정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마을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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