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전신청 13척과 현장신청 3척을 포함 총 16척의 레저기구 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점검은 KOMSA가 안전진단 장비를 통해 배터리 종합상태와 엔진 연소상태를 사전진단하면, 전문수리업체는 시동점검을 통해 점화플러그 교체 등 현장 조치가 가능한 수리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서 조치가 불가능한 레저기구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사고발생 위험성을 알려주고 반드시 수리 진행 후 운항하도록 권고 조치했다.
또한, 해경은 구명조끼 의무착용, 방수팩 지참 및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독려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구명조끼 부착 등(燈)을 비롯한 안전용품과 기관고장 사고 예방 및 상황별 문제 해결요령이 담긴 미니로그북과 리플릿을 제공했다.
이날 무상점검 이용자들은 “꼼꼼하게 점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무상점검이 계속 진행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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