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백사 어촌체험마을 시범 운영

협약식에는 이승옥 군수,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옥환 강진군귀농인협의회장, 공무원연금공단 황서종 이사장, 염태문 공유복지실장 등이 참석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은퇴자 공동체마을 운영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강진군은 내달 6일부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와 대구면 백사 어촌체험마을을 공동체마을로 시범 운영한다.
올해는 총 6세대가 2~3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귀농‧귀촌 체험과 지역 봉사활동, 귀농 교육 등을 받게 된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21개 시‧군기관과 협약해 32개 은퇴자공동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제공하고, 공단에서는 마을 선정과 참여 은퇴자를 모집·관리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