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은 군서면, 학산면에 주배관 0.135㎞, 공급배관 3.275㎞ 매설 및 정압기 2개소 설치와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사업비 분담, 행정적 사항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협약이 성사됐다.
군은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관로가 경유하는 군서․학산에 추가적인 공급관 매설사업을 진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개시되면 주택 262세대, 일반 135개 시설을 대상으로 기존연료 대비 연간 총 에너지비용 9억4000여만원의 절감이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지난해 군은 영암읍 소재지권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내년까지 총 127억여원을 투자해 삼호읍(세한대학교)에서부터 영암읍(청소년수련관)까지 주배관 24.6km, 공급관 10.8km, 총 35.4km의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한편 군은 지난 지난해 현안 사업비로 도비 5억원, 올해 4억원을 추가 확보해 현재까지 도시가스 공급사업비로 총 9억원의 도비를 확보했으며, 사업비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도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