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9월 25일부터 2020년 10월 25일까지의 123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0,939,87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했다. 지난 2020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139,486,921개와 비교하면 27.63%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를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셀트리온( 대표 기우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2,155,100 소통지수 1,752,072 커뮤니티지수 447,697 시장지수 6,501,3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56,264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581,971과 비교하면 34.53% 하락했다.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표 김태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1,050,005 소통지수 850,789 커뮤니티지수 310,242 시장지수 8,515,32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26,35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2,245,025와 비교하면 12.40% 하락했다.
3위, SK바이오팜 ( 대표 조정우 ) 브랜드는 참여지수 1,810,838 소통지수 997,770 커뮤니티지수 318,546 시장지수 2,551,3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78,53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078,608과 비교하면 6.58% 하락했다.
4위, 신풍제약 ( 대표 유제만 ) 브랜드는 참여지수 2,969,468 소통지수 534,131 커뮤니티지수 291,880 시장지수 1,490,3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85,81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331,475와 비교하면 27.90% 하락했다.
5위, 셀트리온헬스케어 ( 대표 김형기 )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9,835 소통지수 663,914 커뮤니티지수 224,957 시장지수 2,558,1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16,81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564,404와 비교하면 13.44% 하락했다.
이어 " 셀트리온( 대표 기우성 ) 브랜드는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각종 단백질 치료제(therapeutic proteins)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인 140,000L 규모의 동물세포배양 단백질의약품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일정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3공장 신설 예정이다. 세계 최초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2016년 미국 FDA로 부터 판매 승인 받았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0년 10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20년 9월 25일부터 2020년 10월 2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20년 10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신풍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대웅,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일양약품, 한미약품,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명문제약, 한미사이언스, 광동제약, 부광약품, 영진약품, 현대약품, 바이넥스, 메드팩토, 코미팜, 에스티팜, 한국파마, 제일약품, 우리들제약, 메지온, 콜마비앤에이치, 한국유니온제약, 동화약품, 엔지켐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동국제약, KPX생명과학, 이연제약, 삼천당제약, 에이프로젠제약, 보령제약, JW중외제약, 한독, 신일제약, 일동제약, 휴온스, 지트리비앤티, 메디포럼제약, 대화제약, 비씨월드제약, CMG제약, 삼성제약, 이글벳, 대원제약, 서울제약, 테라젠이텍스, 동아에스티, 압타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유유제약, 넥스트BT, 박셀바이오, 카이노스메드, 티움바이오, 안트로젠,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하나제약, 조아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성제약, 제일바이오, 경남제약, 녹십자웰빙, 경동제약, 국제약품, 삼진제약, 바이온, 화일약품, 노바렉스, 휴메딕스, JW생명과학, 우진비앤지, 씨티씨바이오, 종근당바이오, 이수앱지스, 삼일제약, 중앙백신, 에스씨엠생명과학, 휴온스글로벌, 고려제약, JW신약, 대한뉴팜, 신신제약, 옵티팜, 비피도, 위더스제약, 대한약품, 뉴트리, 경보제약, 씨케이에이치, 진양제약, 대봉엘에스, 큐브앤컴퍼니, 에이치엘사이언스, 환인제약, 안국약품,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에스텍파마, 알리코제약, 진바이오텍, 에이프로젠 H&G, 일성신약, 디에이치피코리아, 하이텍팜, 아미노로직스, 대성미생물, 퓨쳐켐, 지엘팜텍, 코스맥스비티아이, 삼아제약, 코스맥스엔비티, 내츄럴엔도텍, 팜스빌, 드림씨아이에스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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