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6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84,682,063건을 분석한 결과, 두산이 브랜드평판지수 31,925,624를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177,924,216건) 대비 3.80% 소폭 증가한 수치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안정적으로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두산, 레인보우로보틱스, LIG D&A,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에스피지, 현대무벡스, 원익홀딩스, 클로봇, 휴림로봇, 신성델타테크, 삼현, 제우스, 유일로보틱스 순이었다.
이어 한라캐스트, 하이젠알앤엠, 뉴로메카, 디아이씨, 대동, 티로보틱스, 퍼스텍, 엔젤로보틱스, 한국피아이엠, 케이엔알시스템, 에스비비테크, 인탑스, 에브리봇, 티엑스알로보틱스, 스맥, 이랜시스 순으로 조사됐다.
두산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570,078, 미디어지수 583,274, 소통지수 612,009, 커뮤니티지수 909,688, 시장지수 29,106,312, 사회공헌지수 144,263을 기록했다.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3.90% 상승, 브랜드소통 11.86% 상승, 브랜드확산 19.18% 상승, 브랜드시장 2.92%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이슈와 소비자 소통, 자발적 확산, 시장 가치 지표가 고르게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3.83% 하락, 브랜드공헌 7.68%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19.18%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로봇 브랜드 관련 자발적 정보 공유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브랜드소통도 11.86% 상승하며 쌍방향 정보 교류도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분석 대상은 지능형 로봇을 제외한 산업용·제조용·협동 로봇을 제조하는 기업들과 로봇 핵심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들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두산(대표 박정원·김민철·유승우)이 시장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7.22%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확산이 19.18% 급등하고 브랜드소통이 11.86%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로봇 브랜드에 대한 자발적 정보 공유와 쌍방향 소통이 크게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소장은 "향후 사회공헌 활동 강화와 소비자 소비 관심을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로 연결하는 통합 소통 전략이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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