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호 교류 협약은 양 대학 LINC+사업단의 해양 특성화 교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 ▶ 산학협력 우수성과 공유 ▶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해양산업 발전 및 산학협력 모델 발굴 ▶ LINC+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및 정보교류를 위해 체결됐다.
정창현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진행한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에게 감사드리며, 해양 특성화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목포해양대 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고도화형으로 2022년 2월까지 관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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