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 특별교부세 총 38억 원 확보”

기사입력 : 2020-08-06 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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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승남 의원이 확보한 이번 특교세는 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 건립(10억), 보성군 메타호반 명품자전거길 조성(5억),보성군 상유십이 성곽길 조성(5억),장흥군 장흥고~남부관광로 군계획도로 개설공사(5억),장흥군 안전관리 CCTVC 설치사업(4억),강진군 몽마르뜨 언덕 조성사업(9억) 총 6건의 사업비이다.

특히 ‘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은 전국 최고의 고령화로 노인인구(39.7%)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흥군에 반드시 필요했던 시설로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후활동 등 노인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2012년부터 추진중인 ‘메타호반 명품길 조성사업’의 잔여구간 정비를 통해 메타쉐콰이어 가로수와 주암호가 어우러진 명품 자전거도로 개설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보성 상유십이 성곽길 조성사업’은 보성 열선루 주변 정비를 통한 보성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의 ‘장흥고~남부관광로 군계획도로 개설공사’로 장흥읍 시가지권의 2만여 명의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관리 CCTV 설치사업’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현재 관광자원인 영랑생가~금서당~사의재를 연계하는 관광 코스가 없는 실정이다. 이번 ‘몽마르뜨 언덕 조성사업’을 통해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영랑 김윤식의 감성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남 의원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고흥, 보성, 장흥, 강진지역의 필수 현안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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