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업그레이드 선보여

장순영 기자

2020-06-01 09:58:10

이미지 제공 = 에뛰드
이미지 제공 = 에뛰드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달콤한 상상으로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며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24시간 더 완벽한 표현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4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처음 화장한 듯 예쁜 피부를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더블 픽싱 시스템이라는 픽싱막과 파우더를 통해 메이크업 시 무너짐과 들뜸, 다크닝 등을 방지하여 하루종일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뛰어난 커버력으로 컨실러 없이도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며, 답답함 없이 가볍게 착 감기는 밀착력이 바른 듯 안 바른 듯 숨쉬기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특히 이번,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마우스와 함께 공식 출시 전 마켓을 오픈하였고, 하루 만에 전 수량 완판되었다.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가 물량 입고하였으나 빠르게 완판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에뛰드 ‘NEW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6월 1일부터 에뛰드 공식 홈페이지 및 에뛰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