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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팜 김영국 대표, ‘2019 벤처창업진흥유공’ 장관표창 수상

국내 벤처업계 활성화를 위해 독창적 기술력과 모험정신 표출

기사입력 : 2019-12-18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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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농업 전문기술, 어그테크(Ag-Tech) 국내 기업 ㈜이지팜(대표 김영국)의 김영국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에서 벤처기업인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사)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은 벤처업계 발전과 육성을 위해 매년 12월에 열리는 행사다. 김영국 대표는 이번 시상에서 기업가 정신과 창업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친환경 수경재배 스마트팜 턴키 솔루션인 팜토리를 개발해 도시민 및 은퇴자의 귀농ㆍ귀촌을 독려하고, IT 소프트웨어 기술 중심의 사업 확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김 대표는 대학교 벤처 창업으로 시작한 자사를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일조했다.

김 대표는 “농가의 현실적인 소득 안정과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자 농업 IT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자체적인 농산물인 똑똑한채 생산과 판매를 강화하고, 자사의 소프트웨어 및 블록체인 플랫폼인 블로서리의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이지팜은 ‘대한민국 모든 농가를 하나로 연결한다(Ezfarm connects Farms)’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팜/양돈 농가 생산관리/농산물 직거래 판매ㆍ유통/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등에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IoT,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을 결합한 IT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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