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사랑하는 이들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연말, 연시 다이닝, '페스티브 뷔페' 선보여

김수아 기자

2019-11-22 10:27:18

이미지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이미지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하여 가족, 친구, 연인과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뷔페(Festive Buffet)’를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연말, 연시의 특별한 다이닝을 선사하는 ‘페스티브 뷔페’ 프로모션은 페스티브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칠면조를 비롯해 통돼지의 속을 마늘과 허브, 향신료로 채워서 구운 포르케타,

채끝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카빙 섹션이 마련되며, 제철 굴을 이용한 그라탱, 코티지 파이 등 핫 디쉬가 준비된다.

그 외에도 대게, 전복 등 신선한 시푸드 섹션, 랍스터 테일 및 양갈비가 제공되는 웨스턴 그릴 섹션과 달콤한 디저트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페스티브 만찬을 완성한다.

또한, 1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토마호크 스테이크, 푸아그라, 블랙 트러플 파스타 등 스페셜 메뉴가 저녁 뷔페에 추가 준비된다.

일부 날짜는 2부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타볼로 24를 통해 가능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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