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지도읍사무소 별관 농업기술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 해양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해양경찰의 주요정책 설명 및 생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채광철 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의 안전과 이익을 뒷받침하며 지원하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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