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KRX 한국거래소와 업무 협약…유망 중기 상장 활성화

기사입력 : 2019-09-18 2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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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는 대전의 스타기업과 유망중소·벤처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기업 발굴 및 상장시장 진입협력지원을 위해 KRX한국거래소 (정운수 본부장)와 손을 잡았다.

대전테크노파크는18일(수) KRX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정운수 본부장과 대전스타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상장진입 협력을 통한 자금조달 활성화로 지역의 유망중소기업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TP-한국거래소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TP와 KRX 한국거래소는 기업공개(IPO) 투자유치 활성화, 상장제도 설명회·IR 공동 개최, 단계별 성장을 위한 증권시장 정보제공, 정보교류 및 홍보 등 양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유망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대전테크노파크의 입주기업이었던 지노믹트리가 3월, 스타기업인 ㈜수젠텍이 5월, 한독크린텍이 지난 5일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바이오소재 산업에서 코스닥에 다수의 기업이 상장되었다.

올해 대전테크노파크의 스타기업육성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상장포럼을 발촉하여 유망중소기업 발굴 및 IR, IPO, 상장 등 관련 교육, 멘토링, 기업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교류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2019 대전 유망기업 상장·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여기에서 대전지역 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과 유망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기업간 정보공유 및 멘토링을 통한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최수만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거래소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지역의 우수 유망기업들의 자금조달, IPO 등을 통해 기업 상장(上場)의 메카 대전을 만들기 위한 첫발을 딛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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