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투니버스, 인터랙티브 무비 ‘하리의 특별한 하루’ 첫 공개

기사입력 : 2019-08-09 09:26:59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신비아파트 특별편 '하리의 특별한 하루'가 오는 23일 투니버스를 통해 첫방영된다. TV 방영 직후 여러 개의 결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선택형 인터랙티브 무비도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신비아파트 특별편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졸업 후 친구들과 헤어질 것을 걱정하던 주인공 구하리가 거울을 보며 ‘블러드메리’ 주문을 3번 외치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9일 CJ ENM에 따르면 주인공 구하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시청자는 마치 신비아파트 세계 속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모바일 게임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를 통해 화제가 된 귀신 ‘블러드메리’의 정체도 이번 특별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TV 방영 직후에는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리의 특별한 하루' 선택형 인터랙티브 무비도 최초 공개된다. 인터랙티브 무비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TV로 방영된 특별편의 디지털 확장판으로, 기존 애니메이션에 인터랙티브 요소를 접목 시켜 시청자들에게 한층 색다르고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는 유튜브 화면 속 특정 순간마다 직접 주인공 구하리가 되어 선택지를 클릭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구하리와 강림의 미래가 달라진다. 매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다양하게 흘러가기에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로 어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인터랙티브 무비 런칭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8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선택한 엔딩 중 가장 좋아하는 엔딩 영상에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되며, 총 10명을 추첨하여 구하리 풀세트(고스트볼X, 구하리 티셔츠, 구하리 양말, 구하리 헤어핀)를 증정한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강헌주 콘텐츠 운영국장은 “신비아파트 특별편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선보인 작품으로 당시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다가올 23일에는 투니버스 채널 방영과 더불어 본인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가미된 인터랙티브 무비를 온라인으로도 함께 선보이는 만큼,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훨씬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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