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공인중개사, '2019+2020 선행학습반' 개강

2019-06-18 14:57:41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2019+2020 선행학습반' 개강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공인중개사 전문 메가랜드가 제 31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2019+2020 선행학습반’을 개강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이 오는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7월 시작되는 공인중개사 선행학습반은 메가랜드 직영캠퍼스인 강남, 노량진, 왕십리, 안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정규강의로 공인중개사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2019년 공인중개사 1차 합격 2020년 공인중개사 2차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에게 적합한 강의라고 할 수 있다.

해당 학원에서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어려운 법률 용어와 방대한 공부량으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해당 선행학습반에서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의 선행학습이 가능하도록 2019년 전 이론강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선행학습반은 이후 2020년 최신 기초이론, 기본이론, 심화이론, 핵심이론, 문제풀이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위클리테스트와 문제풀이 복습, 개별 전담 학습 매니저의 피드백 관리로 맞춤형 월별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인중개사학원 메가랜드 관계자는 “매년 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기에 수강생 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학습 컨설팅은 필수”라며, “지금부터 차근차근 메가랜드 공인중개사의 커리큘럼을 따라온다면 2020년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에 꼭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어 “메가랜드는 학생들의 의지가 약하다 하더라도 메가스터디를 통해 입증된 메가랜드만의 학습법과 전담관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메가랜드 공인중개사학원에서 상담 시, 비기닝 세트와 베이직 세트를 선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9+2020 선행학습반을 수강하는 경우 수강생 모두 기출문제 특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19+2020년 선행학습반에 대한 정보는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수강상담은 강남/노량진/왕십리/안산 각 직영 캠퍼스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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