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영화 ‘0.0mhz’가 관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공포영화인 만큼 이를 촬영하는 배우들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돌았다.
하지만 ‘반전’의 웃음 포인트도 있었다. 정은지는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0.0mhz’ V라이브를 통해 촬영 중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성열은 “몸이 좀 약했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별명이 종이였다”고 직접 자신의 치부를 드러냈다.
한편 영화 ‘0.0mhz’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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