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 출시…"워킹맘 고민 싸악~ 날려요"

기사입력 : 2019-04-15 0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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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키즈캠프 모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워킹맘들에게는 돌아오는 어린이날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회사일과 집안일로 손이 모자란 와중에 어린이집∙유치원 휴관으로 육아까지 엄마들의 몫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호텔가에서는 이같은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고 ‘육아 퇴근’을 돕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신라호텔은 엄마의 육아 퇴근을 돕는 ‘스프링 아이러브(Spring I Love)’ 패키지를 내놓았다고 15일 밝혔다.

육아는 잠시 호텔에 맡기고, 엄마는 미뤄왔던 자기계발과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상품이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는 자녀들을 위한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들과 부모를 위한 편리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본 패키지에는 제주신라호텔의 레저 전문가가 동행하는 키즈 캠프 이용혜택이 포함돼, 아이들은 제주의 푸른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키즈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플라워 클래스 △천체 망원경을 통해 계절 별자리를 관찰하는 ‘별자리 대탐험’ △G.X룸과 잔디 광장에서 즐기는 ‘미니 올림픽’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약 15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키즈 캠프에 참여한 사이, 부모는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어른만을 위한 야외수영장 ‘어덜트 풀’에서 따뜻한 봄 수영을 즐길 수도 있고, 레저 전문가가 동행해 호텔 정원부터 해안가 등을 걸어보는 ‘숨비 노르딕 워킹’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월 31일까지는 신라호텔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어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

엄마들이 환호하는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의 혜택은 바로 수영복 무료 세탁 서비스다. 아이들과의 물놀이 후 물기를 잔뜩 머금은 가족의 수영복도 엄마들에게는 과중한 숙제이기 때문이다. 수영복을 세탁하고, 털어서 물기를 말리다 보면 체력이 모두 소진된 것 같은 피로감이 생긴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는 박당 최대 10벌까지 수영복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엄마의 부담을 덜어준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는 △테라스(더블)(1박) △조식 (성인 2인, 소인 1인) △G.A.O.키즈 캠프 △수영복 세탁 서비스(박당 최대 10장) △미니바(투숙 중 1회) △신라베어(투숙 중 1개)로 기본 구성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룸서비스 웰컴 케이크(투숙 중 1개), 3박 이상 투숙 시 △패밀리 카바나(투숙 중 1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 투숙 요일과 박수에 따라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금~일요일 중 2박 이상 투숙 시 캠핑 빌리지 런치 또는 디너 2인 혜택이 투숙 중 1회 제공되며, 5월 3일부터 5일 투숙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월~금요일 중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호텔 관내의 ‘포토 스팟’에서 잊지 못할 사진을 촬영해주는 ‘G.A.O. 숨비 포토’ 이용 혜택도 증정한다. 본 혜택은 일자별 선착순 3객실에 한하여 제공되며, 투숙 중 1회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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