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장년층 벽 허무는 대전 행사 ‘인생콘서트’, 은행동서 열려

기사입력 : 2018-12-28 17: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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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버터플라이임팩트가 청년과 장년층의 갈등 해소에 나섰다.

버터플라이임팩트는 지난 20일 대전 중구 은행동 엔비백화점 4층에서 토크콘서트 행사 ‘인생 콘서트’를 진행했다.

'인생 콘서트'는 버터플라이임팩트(주)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계층갈등 해소와 소통을 위한 콘서트로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엔비 백화점 4층에서 열렸다.

청년들이 30년 후의 미래를 먼저 체험해 본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인생콘서트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재의 얼굴에서 주름이 생기면 어떤 모습인지 분장을 통해 볼 수도 있고, 현재의 내가 받는 시선과 미래의 내가 받는 시선이 어떻게 다른지를 직간접적으로 느끼게끔 했다.

또 노인의 촉각과 시각 등 노후한 감각을 체험하면서 노인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돼 노인 분장을 한 상태에서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으니 진짜 노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밖에 행사는 청년과 장년의 삶을 관통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판타스틱 듀오, 창작의 신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여러 음원을 출시한 가수 오고은의 공연도 마련됐다.

한편, 인생 콘서트는 참가비 전액을 대덕구 노인복지회관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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