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창업 브랜드 미술관,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 2018-10-19 17: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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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주점창업 브랜드 미술관이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은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를 한 자리에 모아 창업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이번에는 10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C, D홀에서 개최된다.

해당 박람회에 참가한 미술관은 마포갈매기로 알려진 디딤이 운영하는 술집창업 프랜차이즈다. 맛있는 술집 콘셉트로 가격대비 고퀄리티 안주를 내세워 애주가의 취향을 저격한다고 평가받는다. 이에 가맹점 85호점을 돌파하며 전국 각지 고객의 술상을 책임지고 있다.

미술관은 계절마다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 메뉴를 출시하는 메뉴 개발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올 가을의 경우 목살김치찜과 로제치킨, 꼬막비빔국수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미술관떡볶이, 돌삼숙(돌판 삼겹살 숙주볶음), 낙하삼(낙지무침과 수육) 등 스테디셀러도 꾸준한 관심을 받는 중이다.

7080년대 분위기의 인테리어 역시 지나가던 발걸음도 멈추게 하는 미술관만의 차별점이다. 목조로 된 옛날 선술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2030세대에게는 호기심을,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자아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에 경기불황에도 가성비와 메뉴개발력,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 경쟁력을 내세워 대구동성로점, 구월점, 신림점 등 미술관 가맹점 다수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평소 주점창업을 고려하신 많은 분들이 이번 서울 창업박람회에서 미술관 부스를 직접 찾아주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예비 점주에게 다가가며 미술관만의 경쟁력과 창업 혜택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술관은 신규 점주에게 가맹비 500만 원을 면제하고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등 풍성한 창업 혜택을 선보이는 중이다. 창업 혜택, 예산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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