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3개 생활용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96,112,378건을 분석한 결과, 다이소가 브랜드평판지수 24,409,237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86,816,712건) 대비 10.71% 증가한 수치로, 생활용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7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다이소, 쿠팡, 이마트, 올리브영, 이케아, 롯데마트, 오늘의집, 한샘, 락앤락, 아로마티카, LG생활건강, 생활공작소, 퍼실,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애경산업, 바디럽, 자이글, 피죤, 에코버, 브리오신, 라이온, 피앤지 순으로 집계됐다.
다이소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8,481,870, 미디어지수 5,448,937, 소통지수 5,205,286, 커뮤니티지수 5,273,143을 기록했다. 특히 참여지수 8,481,870이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브랜드 참여와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24,409,237은 지난 6월(28,335,466) 대비 13.86% 하락했으나, 전체 생활용품 브랜드 가운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생활용품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1.58% 상승, 브랜드소통 25.36% 상승, 브랜드확산 40.52%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이슈와 소통, 자발적 확산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2.06% 소폭 하락했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40.52%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이 생활용품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키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구 소장은 "향후 확산된 관심을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이 생활용품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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