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복,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로 확대...전국 16곳 판매

박경호 기자

2026-07-15 07:46:18

휴게소 판촉 행사 (사진제공=완도군)
휴게소 판촉 행사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완도 전복을 활용한 휴게소 전용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전복 우동과 라면, 순두부찌개, 돼지 맑은 보양탕 등 9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함안휴게소 등 4곳에서 할인·시식 행사를 열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복 특화 메뉴는 김제·오수·함안·공주휴게소를 포함한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된다.

완도군은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경우 연간 66톤 이상의 전복 소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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