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관광지 상반기 방문객 증가...팔영대교 56만명 1위

박경호 기자

2026-07-15 07:41:19

팔영대교 (사진제공=고흥군)
팔영대교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 지역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증가한 가운데 팔영대교가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팔영대교에는 상반기 56만 명이 찾았으며, 소록도와 녹동항도 각각 21만 명이 방문해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팔영대교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우주발사전망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소록도는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녹동항은 장어거리와 드론쇼 등 먹거리·야간 콘텐츠가 관광객 유입에 힘을 보탰다.

군은 반값여행, 우주과학열차, 단체관광 지원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적극적인 홍보가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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