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는 무더위 시즌을 맞아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색다른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쿨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후렌치파이 파인애플, 연양갱, 맛동산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은 옥수수 크림을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차갑게 즐기면 옥수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과 유사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은 청량한 크림소다 맛을 담아 여름철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후렌치파이 파인애플은 64겹 페이스트리 위에 파인애플 잼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연양갱과 맛동산은 여름 분위기를 담은 한정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냉동 후 섭취할 경우 각각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식감이 더욱 살아나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해태제과는 온라인 전용 한정 상품도 준비했다. 지마켓 라이브를 통해 판매되는 ‘G막힌썸머박스’는 홈런볼, 오예스 미니, 후렌치파이에 오예스 콜드브루를 추가한 구성으로, 지마켓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5월 해태제과 여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5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9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30) 28건 대비 162건 578.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해태제과 여름 제품에 대한 소비자 포스팅이 급증한 것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 신제품 출시와 계절 마케팅 강화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유통업계 전반에서 빙수, 음료, 간편식 등 여름 시즌 상품 출시 시기가 앞당겨지는 가운데, 해태제과 역시 기존 인기 제품을 여름 한정판으로 재해석하며 계절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면서 한정판 제품 특유의 희소성과 새로운 맛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