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개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8,307,548건을 분석한 결과, 빗썸이 브랜드평판지수 2,874,82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7,122,661건) 대비 16.64% 증가한 수치로,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빗썸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752,800, 미디어지수 548,118, 소통지수 756,983, 커뮤니티지수 816,924를 기록했다. 특히 커뮤니티지수 816,924가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빗썸 브랜드를 둘러싼 자발적 이슈 확산과 공론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평판지수 2,874,825는 지난 4월(2,415,304) 대비 19.03%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 지표에 걸쳐 상승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25.83% 상승, 브랜드이슈 3.31% 상승, 브랜드소통 6.30% 상승, 브랜드확산 31.08% 상승을 기록하며 모든 지표가 개선됐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31.08%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브랜드소비도 25.83%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소비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가상화폐거래소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빗썸 (대표 이재원) 이 커뮤니티·소통·참여 전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이 각각 25.83%, 31.08%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가상화폐 거래 관심이 실질적인 플랫폼 이용과 정보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향후 거래 편의성과 보안 신뢰도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소통 전략이 가상화폐거래소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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