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9일 HDC산업개발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변경한 이후 5월26일까지 48일간 기간을 대상으로 브랜드 아파트인 'IPARK(아이파크 키워드 포함)'에 대해 온라인 총 포스팅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2025.4.9~5.26)에 비해 두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4월9일부터 5월26일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IPARK와 아이파크 키워드에 대한 온라인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조사기간 IPARK의 실수요자 관심도는 7만4,02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6,687건 대비 7,342건 11.0%나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긍정률 42.59%, 부정률 7.46%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가 35.14%인 것에 비해 순호감도는 3.17%P나 상승했다. 백분율로 환산시 9.02%나 높아진 것이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자체 브랜드아파트인 IPARK의 관심도와 호감도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안팎 크게 상승한 것은 친숙한 주거 브랜드 'IPARK'의 전면 배치 및 기업 정체성 일치와 함께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중 주택·개발 사업 비중이 무려 88%에 달하는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인 'IPARK'를 사명에 내세운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명 변경과 동시에 지주사 및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 단순 도급 건설사가 아닌, '도시를 디자인하는 디벨로퍼'로서의 면모가 부각되면서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의 재상승이 온라인상에서 긍정률을 높이고 부정률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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