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이 뒤를 이었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7,085,830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장학재단이 브랜드평판지수 13,920,44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74,551,131건) 대비 3.40% 증가한 수치다.
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장학재단,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보육진흥원, 강원대학교병원 순이었다.
이밖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동북아역사재단,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사학진흥재단,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국민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교육부 공공기관 특성에 맞게 사회공헌지수를 포함해 정성적 평가를 강화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 접점 강화와 사회적 기여도 제고가 브랜드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구창환 소장은 "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장학재단(대표 박창달)이 참여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3.43% 급등해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장학금·학자금 지원 등 핵심 서비스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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