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최대 500만원…가족보장특약 시 온 가족 보장

최근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기반 범죄가 심화되고 있으며 피해 유형 또한 고도화·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기업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를 악용한 2차 금융사기 및 명의도용 등 추가 피해 가능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현대해상은 고객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본 상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물론 중고거래 등 비대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까지 보장한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되며 가족보장특약 가입 시 온 가족이 함께 보장된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사기피해 보장은 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해 독창성을 인정받은 담보로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금융사고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위험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 등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이렉트 채널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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